유호(호감) @__hogam “깜깜한 어둠 속, 비록 상처투성이에 스스로 빛을 내지는 못하지만, 빛을 품어 길을 밝혀주듯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는 달에게 마음을 전하는 작가 ‘호감’ 입니다. 당신의 마음 한 켠에도 빛이 닿기를 소망합니다.”💡확성展 4/24~5/8💡오픈 : 매일 11:00~19:00💡사진 : 조현주 @_seo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