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한 @calligrapher_jh
“연소하기 위해 정제된 분노. 캘리그라피, 그리고 캘리그래피티 작가 김진한입니다.
가장 순수하다고 믿는 감정인 ‘분노’를 모티브 삼아서 글씨를 씁니다.
완전히 근본적인 분노와 화부터 시작해서, 완급조절이 가능할 정도의 다스려지는 울분까지.
가장 완벽한 능력치는 분노와 평정심 사이에 있다고 믿기에 - 당신의 분노를 가로지릅니다.”
💡확성展 4/24~5/8
💡오픈 : 매일 11:00~19:00
💡사진 : 조현주 @_seorap